HOME CONTACT US SITEMAP
OPTRONICS 2012

HOME > 커뮤니티 > 산업동향
"2015년 패널수출 500억달러 이루자"
관리자 2012.10.15 1746

제3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 유공자 39명 포상

 

지식경제부는 5일 저녁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디스플레이 산ㆍ학ㆍ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 3회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사상 최악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0%를 최초로 돌파하는 등 선전하고 있는 국내 디스플레이업계가 향후 시장에서 주도권을 유지해 나가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또 오는 2015년 패널 수출 500억 달러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 등을 골자로 하는 `비전 2015`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수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현재 일본ㆍ중국ㆍ대만 등 경쟁국들의 성장으로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이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앞으로도 국내 업계가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산ㆍ학ㆍ연ㆍ관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현재 상황은 분명 위기의 시기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자만에 빠질 수 있었던 우리가 향후 과제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투명 및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제품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 제품 개발에 주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이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산ㆍ학ㆍ연ㆍ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경쟁국의 거센 도전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을 강조했다. 홍 장관은 "우리가 전자산업에서 일본을 추월했지만 이는 우리도 자만하면 추월 당할 수 있다는 의미"라면서 "앞으로도 산ㆍ학ㆍ연ㆍ관이 합심해서 더욱 혁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39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산업포장은 대일ㆍ대중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미래컴퍼니 김종인 대표, 대통령표창은 전자재료 소재의 국산화 공적을 인정받은 동진쎄미켐 이준혁 대표, 국무총리표창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자체 개발을 통해 수출확대에 기여한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또 디지털노광기 등 핵심 장비를 국산화한 삼성디스플레이 공향식 상무를 포함한 10명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개발에 기여한 선익시스템 강순석 전무 등 4명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디스플레이의 날은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최초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지난 2006년 10월을 기념해 2010년부터 매월 10월 첫째 주에 개최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홍 장관과 조 회장을 비롯,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와 장진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타임즈

이홍석 기자 redstone@dt.co.kr

 

이전 데이터가 없습니다.
"2015년 패널수출 500억달러 이루자"